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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기성용 "어느 정도 마음 정리됐다"…대표팀 은퇴 시사(종합)

  • 555000j. com
  • 2019-06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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简介"4년간주장으로서팀잘이끌지못한책임감컸다"공항나서는기성용(영종도=연합뉴스)윤동진기자=프리미어리그뉴캐슬유나이티드로이적한한국축구대표팀주장
"4년간 주장으로서 팀 잘 이끌지 못한 책임감 컸다"공항 나서는 기성용(영종도=연합뉴스) 윤동진 기자 =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이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. 2018.7.1 mon@yna.co.kr 그는 "마지막 월드컵이라 여러 가지 감정이 있었다"며 "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치러준 것이 주장으로서 고마웠고 선수들이 조금만 다듬어지고 체계적인 계획으로 (월드컵에) 임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아쉬움도 남았다"고 말했다. 이번 월드컵에 대해 기성용은 "아쉬움도 남고 좋은 기억도 있었다"며 "지난 4년간 고생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성공이라고 얘기 못 하는 부분은 아쉽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선수들이 한국 역사에 기억될 경기를 해줘서 감사하다"고 말했다. 기성용은 이어 "앞으로 남은 4년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선수들이 잘 준비하고 한국 축구도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"는 바람도 전했다. 조별리그를 마친 직후 영국으로 건너간 기성용은 6년을 뛴 스완지시티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 2년 계약했다. 새 둥지를 결정하는 데도 대표팀 은퇴 결정이 영향을 미쳤다. 기성용은 "유럽 진출 이후 어떤 결정을 할 때 대표팀에 신경을 많이 썼다. 지금까진 대표팀을 위해 희생을 많이 했고 결정에 있어서 대표팀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경기를 좀 더 많이 뛸 수 있는 곳을 택했다"고 말했다. 그러면서 "그러나 이제 월드컵이 끝났고 그럴 필요가 없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선택했다"고 했다. 그는 "내 축구 인생에 있어 유럽에서는 마지막 도전"이라며 "주전 경쟁이 더 치열한 건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팀 중 가장 큰 팀이고 뭔가를 배울 수 있는 곳이어서 뉴캐슬이라는 팀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"고 설명했다. mihye@yna.co.kr▶2018 러시아 월드컵의 모든 것▶뉴스가 보여요 - 연합뉴스 유튜브  ▶기사제보 및 문의

기사제공 연합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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